PicassoUnion 대표이사 김장원이 전하는 메시지
엔터테인먼트는 한 시대의 문화를 함께 만들어가는 일입니다. PicassoUnion은 그 흐름 속에서, 한국 콘텐츠의 가능성을 세계의 무대로 넓혀가는 한 축이 되고자 합니다. 산업의 다양한 이해관계자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, 다음 챕터를 함께 써내려가는 것 — 그것이 우리의 자리입니다.
PicassoUnion을 시작하던 날, 저는 두 가지를 마음에 새겼습니다. 하나는 K-콘텐츠가 일시적 유행을 넘어 글로벌에서 오래 사랑받는 흐름을 함께 만드는 것. 다른 하나는 우리와 함께하는 배우와 크리에이터가 아시아와 세계의 무대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. 우리의 방향은 분명히 글로벌이지만, 그 길은 혼자가 아니라 함께 걷는 길이라 믿습니다.
지금 우리는 배우 매니지먼트, 콘텐츠 프로듀싱, 디지털 마케팅, 글로벌 숏폼에 이르기까지 — 엔터테인먼트의 여러 무대를 동시에 운영하며 단단히 성장하고 있습니다. 칸의 레드카펫, 빌보드 차트, 글로벌 OTT의 톱 라인업 — 우리가 함께 도달하고 싶은 자리는 분명합니다. 그 길을 걷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좋은 파트너입니다. PicassoUnion은 협업의 가치를 가장 먼저 챙기는 회사이고 싶습니다.
PicassoUnion에 단순한 거래 관계는 없습니다. 배우, 브랜드, 크리에이터, 제작사, 그리고 관객 — 우리와 만나는 모든 분들을 길게 가는 동료로 마주합니다. 다음 10년의 엔터테인먼트를 함께 그려갈 분들과의 만남을, PicassoUnion은 늘 열린 자세로 기다립니다.